2005-05-20 17:47
중국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정부와 경제기술개발구가 다음달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친황다오는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관광도시이자 베이징, 톈진에 인접해 있어 물류중심지의 역할도 기대되는 항만도시다.
친황다오에는 한국의 LG그룹, 현대그룹을 비롯해 독일 만데스만, 일본 후지·이토추상사등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해 매년 두배 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일시 : 6월 3일 오전9시~오후 1시30분
▲장소 :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머럴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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