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4 12:42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외항해운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여 해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오는 5월 18일 대회의실에서 외항해운업계 경영자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조합 공제사업이 내항 뿐 아니라 외항으로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조합과 외항업체간 업무교환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외항업체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위험관리와 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조합 공제사업은 2004년도 사업계획 15% 초과달성으로 300억원 시대를 개막하였으며, 내항선박 외에도 외항선박 180여척이 조합공제에 가입함에 따라 이들 외항선박의 원활한 외항운항을 돕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일본 및 중국의 현지 보험관련업체를 방문하여 해외운항선박 보험서비스 제공, 정보교환, 인적 교류 등 상호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협의를 한 바 있으며, 이들 해외 보험관련업체들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외항선박 보험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조합은 이번 간담회가 장기적인 공제신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며, 내항 뿐 아니라 외항으로 뻗어나가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공제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조합 사업영역이 보다 폭넓게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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