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0 16:59

CMA CGM· 차이나쉬핑·마루바, 내달 18일부 공동운항 개시

CMA CGM과 차이나쉬핑·마루바의 남아프리카·남미동안 서비스(Seas서비스)가 내달 18일 출항예정이다. 이를 통해 CMA CGM은 최초로 남미동안 다이렉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 선사는 기존 남미서안에 'ASAX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5월부터는 남미동안으로도 영업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0척의 선박이 투입되는 이 서비스에 5대는 CMA CGM이 나머지는 차이나쉬핑과 마루바가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부산-상하이-닝보-치완-포트켈랑-더반-리우데자네이루-산토스-부에노스아이레스-리오그란데-파라나구아-산토스-포트켈랑-홍콩-부산을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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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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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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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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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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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Wan Hai 522 12/31 01/29 Wan hai
  • BUSAN BUK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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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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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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