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3 10:55
일본 정부는 중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 자원조사 등에 활용할 해양자원조사선을 건조키로 하고 내년 예산에 101억엔을 반영키로 했다.
일본 재무성은 247억엔을 들여 해양조사선을 건조, 2008년부터 운용하겠다는 경제산업성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년 예산에 설계건조비 101억엔을 반영키로 22일 결정했다.
일본은 중국이 동중국해 일본측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선 부근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조사 및 개발을 추진하자 노르웨이에서 조사선을 빌려 올해부터 이 일대에 대한 해양자원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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