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9 10:03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29일 발표한 '인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9억7천600만달러 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4.7% 늘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철강 등 중화학제품이 8억8천6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경공업제품 6천700만달러, 1차산업 2천300만달러 등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억8천200만달러로 가장 많고 중국 1억5천만달러, 일본 1억800만달러, 싱가포르 3천800만달러, 홍콩 3천500만달러 순이다.
이 기간 수입은 13억1천600만달러로 3억4천만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출액은 85억7천만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82억2천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재형 무협 인천지부장은 "항공기 부품과 기계, 철강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올해 목표액 100만달러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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