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3 10:18

일본 3대 선사, 신조선투자 증액 전망

NYK, 향후 5년간 투자액 90억 달러로 늘릴 예정



NYK사는 향후 5년간 선박투자액을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30% 정도 증액시켜 1조엔(90억달러)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KMI에 따르면 NYK사는 2003년 이후 5개년 동안에 7,700억 엔을 선박확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으며, 첫 해인 2003년에 1,600억 엔을 실제로 투자했다.

NYK사의 선박투자 증액은 중국과 기타 신흥시장이 제공하는 사업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3대 해운회사들은 중국의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2009/10 회계연도까지 630척의 신조선을 확보하는데 3조엔을 투자할 예정이다.

NYK, MOL, K-LINE 등 3대선사는 2010년 3월까지 서대를 40%정도 확충할 계획이다.

2008/9 회계연도까지 7,300억엔의 선박투자를 밝힌 바 있는 K-LINE은 “중국의 수출입 물동량이 2008년 북경 올림픽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OL사는 공식언급을 피했으나 언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임 4,900억 엔을 신조선 확보에 투자했으며 2006/7 회계연도까지 6,700억엔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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