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4 13:49
아시아지역 제조 및 유통업체 임원의 절반 가까이가 RFID(전자태그) 기술투자에 대해 높은 성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 경영 컨설팅 전문회사인 액센츄어는 최근 한국, 호주, 중국, 일본의 제조 및 유통업체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5%가 RFID에 대한 투자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한국 기업 임원 25명 가운데 72%(18명)이 RFID 투자가 높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 가장 낙관적이었던 반면 일본은 응답자의 16%인 4명만이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반응이었다.
중국과 호주는 각각 56%, 36%가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또 설문대상의 40%는 RFID에 투자할 경우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관련 업체들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자들은 RFID의 최대 장점으로 생산 및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꼽았다.
기업 임원들의 절반 이상이 RFID를 도입하면 생산제품의 조달 및 공급, 정확한 주문, 반품처리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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