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0 16:48
‘CARINA STAR’·‘LUNA STAR’호 각각 투입
동영해운이 한-일, 한-중 항로를 운항하는 모선 두척을 교체했다.
동영해운(대표 서명천)은 일본 메인포트를 취항했던 ‘SKY BRIGHT'호 10일 출항부터 중국 대련항을 운항했던 ‘CARINA STAR'호로 대체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의 일본내 주요기항지는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시미즈, 와카야마 등이다.
이 회사는 또 인천-대련항로에 대해 이항로 취항선박인 ‘CARINA STAR'호가 한-일항로로 배선됨에 따라 11일 출항부터 ‘LUNA STAR'호로 교체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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