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6 11:06

한일항로, 3월 15일부터 2차 최저운임제 실시

각 항만별 10% 할인율 축소



한일항로가 지난해 예고했던 2차 최저운임제(MGL)를 예정대로 3월 15일부터 실시한다.
한일항로 취항선사 협의체인 한국근해수송협의회(한근협)는 만성적인 적자 누적과 최근까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용선료 및 고유가 기조 지속 등으로 운항원가 보전조차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오는 15일부터 점진적 운임회복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최저운임제 실시를 밝혔다.
이번 최저운임제도도 지난 1차때와 같이 각 포트별 할인폭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운임회복이 진행된다. 할인율 축소폭은 10% 내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근협 관계자는 “55개 일본의 지방항 운송체제를 지속해 하주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해 왔으나 누적되는 운항적자가 해소되지 않아 부득이 운임회복을 추진하게 됐다”며 하주들에게 최저운임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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