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7 10:58
세양선박이 연 이은 장기운송화물 수주로 총 130억원 규모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세양선박은 지난 26일 한국남동발에서 발주한 192억원 규모의 장기운송화물의 운송업체로 지난 24일 선정돼 조만간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0일까지 3년 기간동안 인도네시아-한국 삼천포간 발전용유연탄 234만톤을 운송하게 된다.
세양선박은 지난 4일에도 한국동서발전에서 발주한 234억원 규모의 발전용유연탄 운송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세양선박은 두 건의 장기운송화물수주가 총 411억원 규모이며 현재 보유선대로 운용한다면 약 130억원 규모의 이익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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