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5 11:45
ZIM라인 합작사 ‘우성마리타임’ 내년 1월 설립
우성해운은 30여년동안 한국총대리점업무를 맡아왔던 이스라엘 선사 ZIM Line과 2004년 1월 1일부로 50대 50 지분의 합작법인을 설립해 새롭게 출발한다.
새 합작회사는 “우성 마리타임 주식회사”로 기존의 ZIM Line과 GOLD STAR Line의 모든 업무를 차질없이 계승하게 되며 기존의 우성해운은 복합운송업무 및 Tramper/Jutha Line의 대리점 업무를 맞게된다.
설립후 지난 30년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대리점 업계의 선두권까지 진입한 우성해운은 새로운 합작회사의 출발과 더불어 더욱 정진해 양질의 대하주 서비스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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