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0 17:58

수출입銀, 러시아 수출지원제도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수출입은행은 20일 여의도 본점에서 러시아와 교역중인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대(對) 러시아 수출지원제도 설명회를 가졌다.
이 설명회는 수출입은행이 지난 8월 한.러 대외채무협상 타결에 따라 러시아 4개 상업은행에 1억3천만 달러 규모의 신용공여를 재개한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한솔제지㈜ 등 국내 유망수출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수출입은행은 밝혔다.
설명회는 중장기 수출금융 지원을 위한 전대차관, 단기 수출금융에 주로 이용되는 무역신용공여 제도, 포페이팅(무조건부 수출환어음 결제)제도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수출업체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가 작년 한해 32억 달러에 달하며 유망 신흥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