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30 17:39
지난달 28일 트레일러 안전운행 기원 행사가져
은산해운항공(대표이사 양재생)은 지난 9월 28일 새벽 4시 경남 양산소재 은산물류창고에서 관계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일러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 본격적인 자가운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트레일러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와 직원 단합행사, 은산물류창고 견학 등이 있었다.
은산해운항공의 변성태 부장은 “화물연대 파업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화주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트레일러 차량 5대, 샤시 15대를 확보해 자가운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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