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5 19:26
(서울=연합뉴스) 류성무기자 = 부산항과 광양항,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등 주요 물류거점의 화물운송이 정상화됐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컨테이너 반출입량의 경우 평소대비 부산항 104.9%, 의왕ICD 122.6%, 광양항 112.4%를 각각 기록했다.
12개 대형 컨테이너 운송사의 차량운행률은 4천100대 가운데 3천280대가 운행에 참가해 80%로 파악됐다.
부산항은 2천368대 가운데 73.9%인 1천751대가 운행중이고 의왕ICD는 93.7%인 459대가, 광양항은 87.5%인 800대가 운행중이다.
이에 따라 장거리 화물운송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멘트의 경우 평소대비 93.2%의 수송률을 나타냈다.
화물연대 차량 복귀상황의 경우 12개 대형 컨테이너 운송사 소속 1천512대 가운데 68.5%인 1천36대가 업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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