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4 18:56

화물연대 업무복귀 시작

부산항 물류 곧 정상화

(부산=연합뉴스) 화물연대 부산 컨테이너 위.수탁지부가 4일 오전 9시부터 업무에 복귀하기로 함으로써 부산항의 물류가 곧 정상화될 전망이다.
부산항 비상수송대책본부는 1일 화물연대 회원들의 차량시위로 인해 66%까지 떨어졌던 컨테이너 반출입이 3일 오후 10시 현재 85.1%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야적장 장치율도 78.8%에서 66.6%로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
대한통운 등 10개 대형운송사의 가용차량은 화물연대 소속 복귀차량 214대를 포함해 평소의 57.3%인 1천357대로 하루전보다 70대 가량 늘었다.
중소형 업체를 포함한 부산지역 265개 운송사의 가용차량 비율은 평소대비 63.6%다.
대책본부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의 복귀가 본격화되는 이날 오후부터는 그동안 심각한 차질을 빚었던 수도권 등 장거리 수출입화물 수송도 정상에 가까운 수준을 회복, 부산항 물류차질이 완전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01/26 03/11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1/28 03/14 SEA LEAD SHIPPING
    Ts Tacoma 02/02 03/19 SEA LEAD SHIPPING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5 02/26 HMM
    TBN-YANGMING 01/26 03/05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7 T.S. Line Ltd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5 02/21 HMM
    TBN-YANGMING 01/26 02/27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1 T.S. Line Ltd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5 02/1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