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3 17:54
(부산=연합뉴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3일 부산항 주변에 무단 주.정차한 화물차량을 합동단속키로 했다.
시와 경찰은 이날 200여명의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남구 용당동 신선대 부두에서부터 컨테이너 배후도로 일대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화물연대가 차량시위를 위해 동원한 차량들이 차로를 무단 점용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단속에서 교통 소통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한 화물차량들은 신감만 부두 옆 역무선 부두로 강제 견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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