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5 11:21
중국정보교통협회, 선박대형화 대응 항만개발 조정필요 제기
중국정보ㆍ교통협회(CCTA)는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대응한 항만개발계획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KMI가 외신을 인용해 밝힌바에 따르면 중국정보교통협회는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대응해 선석을 개량해야 할 필요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동협회 관계자는 중국 대부분의 항만들은 선박의 초대형화 추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중국의 20개 항만중에서 20만톤급 이상 선박의 기항이 가능한 선석을 보유한 항만은 Shanghai, Ningbo, Qingdao 등 3개이며 10만톤급이상 선박이 기항할 수 있는 항만은 이들 3개항마과 Qinghuangdao, Tianjin, Zhanjiang, Xiamen, 꺄코매 등 5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개발이 계획되거나 진행중인 86개 선석들은 대부분이 1만톤급 선박의 기항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나 이들도 대형선의 기항에 적합한 기준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고 밝히고 중국 정부는 선박의 대형화 추세를 반영해 항만 및 선석개발 계획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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