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정 해양수산부차관은 지난 5월 7일 모교인 고성군 하이초등학교에서 일일명예교사로 활동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전학한 후 처음 모교를 찾은 최차관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환대를 받으며 4, 5, 6학년생 160명을 대상으로 해양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차관은 가난하고 배고팠지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했던 자신의 유년시절 경험을 서두로 꺼낸후 바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학생들은 모처럼 방문한 선배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관심과 환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차관은 “바다는 인류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며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개척을 의미한다”며 학생들이 진취적인 해양정신을 가져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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