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9 17:23
(양양=연합뉴스) 허성관 해양수산부장관은 19일 참여정부 수산시책 방향과 관련, 현 시책 평가후 고칠 것은 고치겠다고 설명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양양내수면연구소 연어치어 방류행사 참석차 동해안지역을 방문한 허 장관은 이날 방류행사 후 참여정부의 수산정책 개혁방향 구상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현재의 전반적인 어업정책에 대한 평가를 실.국별로 지시했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 장관은 또 국립수산과학원장 임명과 관련, "내부인이든 외부인이든 구애받지않고 능력이 있고 필요로 하는 사람을 임명하겠다"며 "이를 대외에 적극 홍보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어업분야가 개방되고 어자원이 고갈돼 가는 현시점에서 볼때 연어방류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간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치어생산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진호 양양군수로부터 `연어생태 전시관' 설치 사업비 지원요청을 받고 적극적인 지원 약속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 등을 수립,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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