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21 15:08
현대상선은 최근 육상과 선박의 원활한 정보교환으로 안정적인 수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운업계 최초로 ‘선박~육상간 통신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현대상선이 선박을 운항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해사인공위성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으로 육상~선박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상선은 이 시스템이 선박에서 손쉽게 유지?보수 가능, 대양에서 통신접속 및 안정성 향상, 통신 에러율 대폭 감소, 전송속도 10%이상 향상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데 최적화됐다고 전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새로운 통신시스템에 육상~선박간 통신기록을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해 통신이 원할한 지역과 시간, 효과적인 통신법 등에 의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를 지침서로 발간해 육상~선박간 통신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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