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0 17:06

2003년 세계경제 2.5% 내외 성장 예상

지난 2월10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는 ‘2003년 IT산업 전망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3박4일간 펼쳐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선두로 발표에 나선 삼성경제연구소 오승구 수석연구원은 ‘국제정세와 국내외 경기 전망’에 대한 발표를 했다.
오 연구원은 ‘2003년 세계경제는 2.5% 내외로 성장하며 완만한 회복세로 진입할 것이다’ 라며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 등 세계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에도 불구하고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이 모두 회복세에 진입해 작년 상황보다는 상당히 개선되어 2.5% 내외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은 경제대국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해 ‘세계 R&D의 중심’을 지향하는 중국의 선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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