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5 16:28
(도쿄 AsiaNet=연합뉴스) 도이치 포스트 월드넷(Deutsche Post World Net) 산하 물류부문인 단자스(Danzas)는 이케다 사토시를 일본 인터컨티넨털 사업부문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케다는 지난 2003년 1월1일자로 이 직책에 취임했다.
이케다는 일본 내 단자스 마루젠 K.K.에서 맡은 이 새 직책에 따라 일본 물류시장에서 항공과 해상화물분야의 장기 전략계획수립, 판매, 운영 및 사업개발업무를 책임질 것이다.
이케다는 지난 10년 동안 이 직책을 맡아왔던 찰스 코프먼의 후임자이다. 코프먼은 싱가포르주재 아시아 태평양 항공화물 부사장으로 전임했다.
이케다는 지난 20여 년 동안 단자스그룹의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직책들을 역임했다. 그는 이탈리아 근무를 통한 가치 있는 해외경험을 비롯해서 판매간부와 판매 매니저직책 등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이케다는 오사카주재 항공해상화물 매니저가 됐으며 이어서 도쿄본사 항공해상화물 매니저가 됐다. 그는 가장 최근까지 최고운영책임자로 있었고, 찰스 코프먼과 함께 AEI Japan을 단자스그룹에 통합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인터컨티네털 북태평양담당 책임자 피터 랜지들은 이케다가 일본 단자스의 중책을 맡은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케다는 지난 20여 년 간 일본에서 단자스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공헌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단자스의 일본 인터컨티네털 책임자 이케다 사토시는 "나는 일본 단자스가 일본경제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룹 전체의 성공에 큰 기여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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