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4 10:57

벌크코리아, Taiwan Chiahui Hrsg프로젝트 성공적 운송

(주)벌크코리아(대표 최문식)는 지난 11월 30일 마산항 4부두에서 Taiwan Chahui Hrsg 프로젝트의 6항차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Taiwan Chiahui프로젝트는 두산중공업이 복합화력발전소의 주기기기인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Module을 타이완으로 총 2천5백만달러에 수주한 것을 (주)벌크코리아가 지난 9월에서 11월까지 총 6항차에 거쳐 마산에서 타이완 Chahui까지 해상운송을 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6항차에선 1개의 무개가 최조 50톤인 Hrsg Module 15개와 주변장비등을 8천6백톤급 벌크선 Wooyang Truimph에 적재해 출항했다.
최문식 사장은 “신생기업으로서 이렇게 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외적 신인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현재 외국계 회사의 전유물인 대형 프로젝트 및 중량화물 시장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주)벌크코리아는 국제해운중개업체로 프로젝트 및 Heavy List 등의 전문업체이며 작년에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전세계 12개국80여객 외국선주사와 업무교류를 통한 각 해운선사의 특성에 맞게 화물을 중개하고 있다.
또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최적의 스토리지 계산과 조건을 산출해 운송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이번 두산중공업 프로젝트외에 일본, 대만 등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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