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9 14:28
(부산=연합뉴스) 오는 21일 부산과 일본 히로시마(廣島)를 잇는 새 국제여객항로가 열린다.
부관훼리(주)는 21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히로시마 항로를운항할 정기여객선 `은하호' 취항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은하호는 여객정원 500명에 20피트 컨테이너 90개를 실을 수 있는 1만729t급 카페리여객선이다.
은하호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5시 부산항에서 출발한다.
한편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여객선은 올들어만 오사카(大阪),고쿠라(小倉),히로시마 등 3개 항로가 신설됐고 후쿠오카항로에 2척이 추가로 취항하면서 7개 항로에 13척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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