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07 10:59
일본 비즈니스기계정보시스템산업협회(JBMIA)가 발표한 ‘2005년 모바일 정보기기/서비스 시장 예측 및 이용자에 관한 조사연구’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모바일 관련 시장규모가 2005년 6조 6,967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이같은 시장 규모는 모바일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을 모두 합한 것으로 2001년 3조 7,060억엔에서 2003년에는 5조 4,605억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가지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PDA와 소형 노트북컴퓨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가 시장을 주도해 각각 2001년에 비해 2, 4배 성장할 전망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PDA 특히, 통신기능(데이터통신 혹은 음성통화)이 포함된 PDA가 성장의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무선 LAN 등 고속통신 인프라가 시장의 확대를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PDA시장의 확대에 있어 PDA의 조작성이 더욱 향상될 필요가 있으며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바일 정보기기의 2005년 출하대수는 PDA가 2001년에 비해 3배 증가한 405만대로 전망되었으며 노트북컴퓨터의 경우 3배 증가한 423만대로 전망됐다.
텔레매틱스 시스템의 경우 2.5배 성장한 338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나 이동전화의 경우 1.5배 증가한 6,618만대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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