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9 10:33
T.S LINE이 오는 8월 1일부터 총대리점을 기존 한국대리점인 국보해운(주)에서 성우에이전시(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T.S LINE은 현재 부산 및 광양을 기점으로 대만, 홍콩 남중국 내륙을 직접 기항해 매 4일 간격으로 배선하고 있는 홍콩소재 선사이다.
동사는 대만의 완하이 LINE 사장이던 T.S Chen이 지난 2001년에 설립, CNC LINE과 SINOKOR와 공동 배선해 홍콩을 기점으로 중국/싱가폴/한국/대만/일본의 아시아 INTERPORT 전역을 Full container선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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