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1 10:56

K-Line, 대서양 수역에서 부정기선 운항 본격추진

일본 K-Line사는 그동안 소극적이던 대서양 수역에서의 부정기선 운항을 본격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경영조직개편 및 투자확대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KMI 최중희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K-Line사는 이에 따라 본사 차원에서 수립되는 3년 단위의 'KV-Plan' 경영개혁계획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지역경영 확대전략의 일환으로 런던사무소에 'Bulk & Gas Division'을 독립된 부서로 설치했다.
건화물선 부문에서는 동경본사의 기능을 이전시켜 독자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초기에는 대서양 수역의 중심선형인 capesize 시장에 진출하고 점차 panamax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K-Line사는 최근 노르웨이 'NorwayOs Snovit'사의 LNG선 확보계획 중 제1선에 대한 투자주체로 선정되면서 최초로 해외 LNG선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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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Maestro 07/28 08/25 E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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