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3 10:10
(대구=연합뉴스) 윤대복기자 = 대구-부산-도쿄(東京)간 정기국제선에 항공기가 운항된다.
대구시는 22일 건설교통부가 지난 21일 부산을 경유하는 대구-도쿄간 국제정기 노선을 면허해 오는 29일부터 이 노선에 항공기가 매일 1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이 노선에는 대구-부산 구간에 109인승 규모의 소형기를, 연결노선인 부산-일본 노선에 중형기(270인승)를 각각 투입한다.
대구에서 매일 오전 8시55분 출발해 낮 12시 55분에 도쿄에, 오후 1시 55분 도쿄를 떠나 오후 6시15분에 대구에 각각 도착한다.
한편 지난 96년 2월부터 운항하던 대구-부산-오사카(大阪)노선은 지난 16일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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