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0 09:11
일본은 초고속 화물선의 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이어 투입항로 확정 그리고 운영회사 설립까지 임박한 상황이다. 일본은 미래의 해운물류 경쟁력 확보 및 북중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오래전부터 초고속 화물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투입항로 확정에 이어 이제는 운영회사 설립까지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연구 실험단계에 있는데, 너무 늦어지면 북중국 환적화물을 일본항만에 빼앗길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다.
30노트에 320TEU를 적재할 수 있는 중소형 컨테이너선박을 개발중이며 현 상황에선 예산확보와 개발후 실용화 작업이 관건이라는 것.
해양부는 현재 R&D사업의 일환으로 동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향후 실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선 투입항로 검토 등 운영 효율화방안을 적극적으로 연구,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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