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6 17:45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주요 조선업체와 중공업 업체들은 노조측의 연공에 따른 임금 인상안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중공업 노조 연맹 관계자들이 25일 밝혔다.
다나카 도시오 조선.중공업 노조 연맹 위원장은 " 경영진이 노조측의 이런 임금인상안을 철회하라는 제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선과 중공업을 제외한 다른 산업 부문 경영진은 연공에 기반한 임금 인상 체계를 재고토록 제안해놓은 상태다.
노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 연공 서열에 따른 임금 인상폭은 주요 조선및 중공업 업체들의 노동자 1인당 평균 6천엔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獨 반독점 당국, 도이체 텔레콤 자산 매각 반대=
(본 AFP=연합뉴스) 독일 반독점 당국은 도이체 텔레콤이 케이블 부문 지분 65%를 미국의 리버티 미디어측에 매각하려는 계획을 거부했다고 도이체 텔레콤이 25일밝혔다.
반독점국의 이런 결정은 55억 유로 상당의 케이블 부문 지분 매각을 통해 막대한 부채 부담을 덜어보려던 도이체 텔레콤의 노력에 타격을 가한셈이 됐다. 도이체 텔레콤은 올해까지 부채 규모를 500억 유로로 줄이기를 희망해왔다.
회사측은 올해 부채 규모 축소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됐다고 논평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