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1 17:36
일본선사 NYK는 핸디사이즈 건화물선 사업을 통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MI 박태원 연구원에 따르면 일본선사인 NYK가 금년 10월 1일부로 핸디사이즈 건화물선 사업을 분할방식으로 분사하여 자회사인 동명해운에 승계?통합될 예정이다. 이는 NYK가 현재 진행중인 중?장기 경영계획에서 그룹 종합능력의 제고를 위한 주요과제의 하나로 그룹의 핸디사이즈 건화물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연구원은 새로이 출범하는 회사는 2만-5만dwt의 건화물선 120여척을 운항하여 연간 매출액을 550억엔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화물선 운항회사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NYK는 직원의 소수정예화를 포함한 사업운영, 선박운항의 효율화 등을 통하여 연간 120억엔의 수익향상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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