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0 11:30
한진해운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실시해 화제다.
한진해운 축구반 "허리케인"(반장 이종선 이사)이 주축된 동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우리들의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인식하여 전임직원 참여 속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본사 로비에 24시간 비치되어 있는 모금함에 전임직원 및 입주사 직원들뿐 아니라 직원 자녀 등이 책상속 서랍의 동전, 식권, 고사리 돈, 해외 출장시 남은 외화 동전 등의 정성을 표시하고 있으며 사내 인트라넷에 올려진 글을 보고 해외 점소에서도 달러 등 다국적 동전을 전달해 오는 등 이웃사랑 실천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축구반 감독인 박주현 과장은 "지난 11월 끝난 선주협회 축구대회 우승으로 받은 격려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전달하자는 회원들의 강력한 의견을 수렴,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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