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30 09:41
한국선주협회는 제 11회 “해상안전 및 해운진흥 캠페인" 표어 및 수필을 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해운진흥표어 우수상에는 “웅비하는 해양한국 물류중심 세계 중심"을 응모한 한진해운 한진이스탄불호 선장인 신현부씨와 “새천년 해운진흥 새한국 힘찬도약"을 응모한 최림길씨가 수상했다. 해상안전표어 최우수상은 “실천하는 안전수칙 지켜가는 가족행복"를 내놓은 현대상선 2항사인 김찬일씨가 수상했다. 선원가족수필부문에는 대한해운 사주부 조리장 정봉환씨의 부인 장정옥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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