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09 10:01
[주간낙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해운업계 소문
지금 싱가포르에선 우리나라 선사들 중 앞으로 제몫을 다하는 업체는 불과 3개사정도에 불과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해 이목 집중. 가뜩이나 업계가 치열한 생존경쟁의 대결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살벌한 업계의 악소문까지 퍼져 분위기를 더욱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는데...
조양상선의 파산과 함께 국내 해운선사들에 대한 좋지않은 루머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국내 유수선사들이 건재한데 비해 외국에서 보는 시각은 굴절된 부정적인 소문들이 많아 오히려 한국해운산업 성장에 대한 질시의 단면은 보는 듯. 물론 일부 대형선사와 중소형선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외국에서의 루머는 현실과 먼 지나칠 정도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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