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10 17:53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올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 승객이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였던 추석 연휴 특별수송 기간에 연안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작년 특별수송기간보다 41% 증가한 28만7천934명으로 집계됐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당초 예상 인원 30만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작년보다 큰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여객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용객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추석 연휴기간에 해운조합은 모두 95개 항로에서 133척의 여객선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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