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1 17:53
해양수산개발원은 EU의 교토 및 에너지 담당 부의장인 Loyola le Palacio와 중국 교통부 장관인 Huang Zhendong씨가 EU와 중국간 광범위한 해운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브뤼셀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 당국자들은 자유로운 해운서비스의 공급과 영업의 자유에 대해 주로 논의하였다.
실무협상은 9월 14일부터 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협상의 주요 의제는 △ EU국가 소속 해운회사들의 중국 내 설립에 대한 권리 △ 해운 및 물류서비스, 복합운송, 택배서비스의 개발과 시설 △ 물류서비스의 제공의 자유 △ 해운 분야의 협력 등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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