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9 17:16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다음달 8일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돼 운항 횟수가 주 3회에서 6회로 늘어난다.
여객선사 ㈜청해진해운은 다음달 8일 제주에서 3천600t급 여객선 춘향호의 취항식을 가진 뒤 3천800t급 여객선 청해진고속훼리1호와 더불어 2척의 여객선으로 인천∼제주 항로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운항 횟수가 현재 주 3회에서 6회로 늘어나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1차례씩 인천과 제주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장마철 폭우로 도장공사 등이 늦어져 취항이 당초 계획보다 2개월 가량 지연된 춘향호는 고속훼리1호보다 1시간 30분 단축된 13시간에 인천과 제주를 편도운항하며, 승객 620명과 승용차 및 화물트럭 90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다.
(문의:☎<032>889-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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