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7 17:06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 趙秀鎬 한진해운 부회장)에서는 문화관광부 및 해양수산부의 후원으로 2001년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9박 10일간 9개국 120명의 전세계 해양소년단 지도자 및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부산 및 진주 일원에서
제10회 국제청소년해양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92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 후 지난 9회 대회 때까지 1,100여명의 국내 및 외국 해양소년단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에게 외국 청소년들과의 만남의 장을 연례적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서로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정과 선의를 쌓으며 서로의 생각,경험 그리고 지식을 교환하면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고 국제감각을 함양하여 세계 시민으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함양함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해양축제는,전 세계 청소년에게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상호간의 관심사를 논의하며 세계화의 감각을 익히게 하고 외국 청소년들에게도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세계해양소년단연맹 회원국들간에 단원들을 상호 초청 파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전세계 해양소년단원들 간에 인류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의 보고인 바다에 대해 이의 개발과 발전 그리고 보존이라는 상호의 관심사에 대한 활발한 논의의 장이 돼 오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10회 국제청소년해양축제에서는 경호강 래프팅, 남강에서의 2km 수상 퍼레이드 그리고 워터슬레이,카누폴로, 모타보트, 카누,고무보트 등의 수상 및 해양 및 수상 활동,수상챌린지 밸리,119구조대활동 등의 특수활동이 펼쳐진다.
해양 및 특수 활동에 부가하여 청학동을 방문하여 우리 고유의 민속춤과 전통예절을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문화교류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각 참가국들이 자기나라 전통의 민속놀이, 춤,노래 등의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 외국 참가자들은 연맹 단원들의 집에서 2박 3일간 민박을 경험하게 되어 한국에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본 행사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의 관심사를 논의하는 장이 되면서 참가국 청소년간 상호 이해와 선의를 도모하고 국제 평화와 친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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