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2 17:09
한국해운조합(회장 황수환)은 오는 7월3일 창립 제39주년을 맞아 연안해운 및 조합 발전에 공헌한 공무원, 언론인, 연구원, 조합원 및 그 종사자, 조합 장기근속 직원 등 총 116명 유공자에게 7월2일 한국해운조합 각 지부별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유공자 포상은 연안해운의 육성 발전과 이와 관련한 정책 또는 제도개선에 공헌한 자를 발굴ㆍ포상함으로써 이들의 노고를 치하ㆍ격려하고, 연안해운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연안해운 발전에 대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하여 유공자 포상을 계획했다.
포상내역은 회장 감사패는 공무원, 유관단체 기관 임ㆍ직원 등 20명, 회장 감사패는 조합원 소유 선박 승선 장기 근속 선원 71개 업체 86명, 이사장 공로장은 조합 장기근속직원 9명이 수여 받았다.
조합은 한국해운조합법 제정 이래 1962년 7월3일 창립 이후 연안해운의 육성 발전을 위하여 연안해운 관련 정책 또는 제도 개선, 공제사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금년 6월12일 21세기를 대비하는 연안해운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해양수산부 및 해양수산관련 학계ㆍ정계ㆍ유관단체장, 조합원사 대표 등 120여명을 초청하여 「연안해운의 21세기 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연안해운의 중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섬ㆍ바다 여행 성수기인 하계 피서철을 맞이하여 「가보고 싶은 섬」 사이트를 웹진에서 섬ㆍ바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해양전문 포털사이트로 개편하고, 섬ㆍ바다 여행 동호회인 '요요 다 붙어라' 활성화, 바다여행 안내소 운영 등 해상여객수요 창출을 통한 연안여객선업계의 건실한 발전과 건전한 해상관광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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