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26 17:14
독일정부는 해운업체 보조금 지급을 승인했다. KMI 임종관 박사에 의하면 독일정부는 8천6백만마르크(미화 3730만달러)에 달하는 선주보조금 지급을 승인했다. 독일연방교통부는 이 지원프로그램이 비급여노동비용을 감소시켜줌으로써 독일선대의 경쟁력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의 보조금 지급은 2000년 엠덴에서 개최된 제 1차 독일국가해운회의에서 슈뢰더수상이 약속한 사항이다.
8천6백만마르크 중 훈련지원용 보조금은 즉시 집행되고 비급여 노동비용 감소를 위한 보조금은 오는 가을부터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의 배분에 있어선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볼틱여객시장을 특별히 고려할 예정이다.
이 보조금 지급프로그램은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영국, 스칸디나비아 국가 등 경쟁국에 비해 불리한 독일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보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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