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5 14:30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종합물류회사인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은 확장성표시언어(XML)를 이용한 물류시스템을 구축, 우선 철송화물업무를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KL-Net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은 호환성이 뛰어나 문서 발송자와 수신자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상대방 문서를 볼 수 있다"며 "별도 프로그램 구입 비용 없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KL-Net은 XML을 이용한 전자문서교환을 해운사, 물류업체, 대리점 등 관련 업계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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