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5 17:31
(여수=연합뉴스) 최은형기자 = 전남 장흥군 회진면과 완도군 금당면을 잇는 여객선이 오는 7월 취항한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15일 고흥군에 본사를 둔 평화해운㈜이 회진-금당구간에 150t급 여객선을 투입해 오는 7월1일부터 하루 3차례 왕복 운항키로 하고 해상여객운송사업 내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배는 승용차 45대와 승객 150명을 태울 수 있으며 매일 회진에서 오전 7시, 11시, 오후 3시, 금당에서 오전 8시, 낮 12시, 오후 4시 각각 출발하게 되는데 운항시간은 35분이 소요된다.
한편 이 구간은 양 지역은 현재 완도군 금일농협 차 도선이 승용차 1만2천원, 승객(성인) 2천원씩을 받고 하루 3왕복 운행하고 있어 농협과 개인 선사와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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