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4 17:16
(서울=연합뉴스) 조수호(趙秀鎬) 한진해운 부회장은 14-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발틱국제해사기구협의회(BIMCO) 총회에 참석키 위해 12일 출국했다.
필립 독세(Philippe d'Orasy) 현 빔코 회장과 핀 프랜슨(Finn Fransen) 사무총장 등 세계 해운업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빔코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현안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부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의 정기선 해운'과 '컨테이너선의 대형화와 관련한 상업, 기술적 고려사항 및 경제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두고 있는 발틱국제해사협의회(BIMCO)는 현재 세계 118여개국 970개 선사를 포함해 모두 2천650여개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는 국제민간해사협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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