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24 15:47
정우택 해양수산부장관은 지난 4월 23일 전문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해운선사들의 최대 현안중의 하나인 부채비율 200% 적용의 제외와 항만개발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외항해운업계의 특성상 200% 부채비율 적용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금감위원장에 부채비율과 관련 해운업체들에게 예외조항을 적용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정장관은 해운선사만 부채비율 200% 예외조치시 국가적으로 대외신인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이 현안해소를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과의 면담시 항만개발의 중요성을 제안했으며 김 대통령도 항만개발에 우선적인 재정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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