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4 17:28
Yangming은 PSW 서비스 선단을 향상시킨다
대만 선적회사 양밍은 미국에서 일본으로 발생하는 수입 선적량의 증가에 의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4월중 PSW로 배치한 6척의 선박을 대체한다.
특히, 이 서비스의 현재 3,266TEU급 선박들이 5,551TEU급 컨테이너선으로 대체될 것이다.
선단의 향상된 서비스와 함께, 현재 요코하마와 고베에서 실행중에 있는 화물 집하는 주 1항차 서비스를 위해서 단지 이전의 항구에서만 실시될 것이다.
그러나 LA와 오클랜드부터 요코하마까지의 환적시간은 13일, 11일로 각각 하루씩 짧이질 것이다. 이 서비스의 후반 업그레이드된 기항 로테이션은 연천(금/토요일), 홍콩(일요일), 카요슝(월/화요일), 켈룽(화/수), LA(토/-화), 오클랜드(수/목요일), 요코하마(월), 켈룽(수/목), 홍콩(금), 연천의 순이다.
이 서비스에서 첫 번째로 투입된 배는 Ming Cosmos로, 연천을 지난달 24일 떠나, 이달 23일 요코하마를 기항하게 돼 있다. 위 선박의 투입 후 , 네 척의 선박(Ming Plum, Ming Pine, Ming Orchid, Ming Cypress)이 차례로 투입될 것이다.
개편의 결과로 제외되는 고베항의 경우에, 이 서비스는 K라인의 ASX서비스와 슬롯 차터를 통해 이 항구에 수입선적을 처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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