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09:41

IPA,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내달 3일까지 원서 접수

전 채용 과정 비대면 진행...항만운영, 안전관리, IT 등 6개 분야 총 13명 선발


인천항만공사(IPA)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준비생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26일 9시부터 내달 3일 18시까지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블라인드 채용에 따라 입사지원서에는 학교명, 성별, 출신지역, 나이 등 인적사항 관련 항목 기재가 금지된다.

누구나 지원 가능한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무(▲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IT)와 시설(▲전기) 등 6개 분야 총 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최종 채용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비대면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아울러 채용한 체험형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근무성적 및 과제수행 평가 등을 실시해 우수인턴을 선발하고, 우수인턴이 신규채용에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IPA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취업 준비생에게 보다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채용규모를 전년도보다 확대했다”며 “다양한 직무기회를 체험할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11/16 11/22 KMTC
    Sky Tiara 11/16 11/22 Pan Con
    Sky Tiara 11/16 11/22 Dongjin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Earth 11/16 11/28 HMM
    Maersk Shivling 11/21 12/06 MSC Korea
    Hmm Sapphire 11/23 12/04 HMM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11/15 12/09 FARMKO GLS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sl Busan 11/15 12/09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