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TNS가 3월1일자로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물류기술 개발과 운영 연구를 위한 물류연구소의 위상을 강화하고 분산되었던 국내 3PL 물류 조직을 재편해 3실, 9개 사업부, 30개팀으로 재편성 했다.
또한 신규사업(설치물류 배송물류 이형화물택배)의 조직을 신설하고 각 사업부 중심의 부문별 전문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권주석 이사 ▲임형진 수석부장 ▲이세원 김승민 손병성 이정희 명길범 장수영 부장 으로 총 승진자는 이사 1명, 간부급 34명, 사원급 81명으로 총116명이 승진했다.
< 박재형 기자 jh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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