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9 13:41

스웨덴 스테나벌크, 온실가스 감축 대응 차세대 탱크선 개발

기존선형 대비 25~45% 감축


스웨덴 선사 스테나벌크는 차세대 석유제품운반선 ‘IMO 플렉스맥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엔진에 LNG(액화천연가스)와 저유황유를 선택할 수 있는 2가지 연료엔진을 채택했다.

또한 풍력에 따른 추진 보조 장치 플레트너로터와 태양광 발전 패널 탑재 등에 따라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기존 선형에 비해 25~45% 줄일 수 있다.

전 세계 인구 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을 배경으로 신뢰성이 뛰어나고 혁신적인 수송 수단이 요구되고 있다.

에릭 허넬 CEO(최고경영책임자)는 “IMO 플렉스맥스는 스테나그룹의 선박기술회사인 스테나테크닉이 디자인했다”며 “유연성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환경 부하 저감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TBN-WOSCO 12/28 02/11 Chun Jee
    Melbourne Bridge 12/28 02/17 Always Blue Sea & Air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otterdam 01/08 02/14 MSC Korea
    Cma Cgm Ganges 01/12 02/17 Evergreen
    Msc Jasper VIII 01/15 02/21 MSC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ew Golden Bridge V 12/23 12/24 Weidong Shipping
    Honor Prosper 12/23 12/24 Weidong Shipping
    Honor Prosper 12/23 12/24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