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싱가포르 법률회사인 라자앤드탄 소속 변호사를 초청해‘보험법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라자앤드탄의 룡카와(Leong Kah Wah) 변호사가 싱가포르의 최근 해상 충돌사고 판결 사례(충돌사고에 대한 책임분담과 외국법원에 의한 구속),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가 2018년 한국의 해사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선주협회 기획조사팀에서 세미나 참석자 신청을 접수 중이다. (☎ 02-739-1551~7 이메일 planning@oneksa.kr)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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