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09:31

울산항의 현재와 미래를 묻다

제9회 울산항 포럼 개최
울산항의 현재와 미래를 토론하는 자리가 열린다. 울산항만공사(UPA)는 ‘해양과 항만, 지역사회 발전’을 주제로 '제9회 울산항 포럼'을 29일 울산항 마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항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울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울산항의 역사적 위상을 돌아보고 항만의 현재와 미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주민과 울산항 포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 주강현 관장이 ‘해양과 항만, 지역사회 발전-울산항의 해양문명사적 아이덴티티를 묻는다’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UPA 관계자들이 항만의
새로운 경영전략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울산항의 역사적 가치를 회고하고 지역주민과 해양·항만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sh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11/10 12/02 CMA CGM Korea
    Express Rome 11/12 12/11 SEA LEAD SHIPPING
    Esl Busan 11/13 12/07 T.S. Line Ltd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Yokohama 11/10 11/12 Sinokor
    Victory Star 11/12 11/15 Taiyoung
    Dongjin Venus 11/12 11/15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2 11/29 HMM
    Hmm Aquamarine 11/15 11/27 HMM
    Msc Domna X 11/15 12/09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